성공사례SUCCESS CASE

한 번의 실수가 평생의 낙인이 되지 않도록. 학교폭력부터 소년 사건까지, 동주가 직접 해결해 왔습니다.

법무법인 동주의 소년 성범죄 성공사례는 의뢰인(미성년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사회 복귀를 고려해 엄선된 사례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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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형사처벌 성공사례 | 공연음란죄 소년보호처분 1, 2호 종결 사건

미성년 공연음란 혐의 소년보호처분 1·2호 종결 사례

미성년자형사처벌 성공사례 | 공연음란죄 소년보호처분 1, 2호 종결 사건 | 친구들 앞에서 바지 벗어 신고당했는데 소년보호처분 1, 2호로 종결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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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뢰인 문의

[사건 개요]

중학생인 의뢰인의 자녀가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장난을 치던 중, 친구들 앞에서 바지를 순간적으로 내리는 행동을 했다가 “공연음란(형법 제245조)” 혐의로 신고된 사안입니다. 아이는 “친구들끼리 장난이었다”는 입장이었지만, 주변 학생이 이를 문제 삼아 교사에게 알렸고, 학교를 통해 보호자에게 연락이 간 뒤 경찰 조사가 예정되면서 부모님이 크게 당황해 동주에 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본 성공사례는 의뢰인 보호를 위해 사실관계를 일부 각색하였습니다.)

[사건 경위]

사건은 학교 내 공용공간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고, 주변 학생들의 진술이 엇갈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부는 “노출이 있었다”고 말했고, 일부는 “옷이 완전히 내려간 건 아니고 허리선 정도였으며 바로 올렸다”고 진술했습니다. 학교 측은 사안을 중대하게 보고 생활지도기록 및 교내 보고 절차를 진행했고, 경찰은 관련 진술을 토대로 조사 출석을 요청했습니다. 부모님은 “아이 인생이 망가지는 것 아니냐, 형사처벌을 받는 것 아니냐”는 불안 속에서 조사 대응과 소년보호사건 가능성까지 함께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2. 변호사 답변

[의뢰인의 상황에 대한 변호사의 분석 및 답변]

공연음란은 “불특정 또는 다수인이 인식할 수 있는 상태(공연성)”에서 음란한 행위를 했는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단순히 친구들끼리 장난이었다고 하더라도, 장소가 학교 공용공간이거나 주변에서 제3자가 인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공연성’이 문제될 수 있고, 수사기관이 “학생들 사이에서 인식될 정도의 노출이 있었다”고 판단하면 혐의가 성립될 여지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에서는 ‘무엇을, 어느 정도로, 누가, 어디서, 어떤 시간 동안 인식했는지’를 사실관계로 촘촘히 정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특히 미성년자 사건은 ‘어른 사건처럼 벌금으로 끝나겠지’라는 기대가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혐의가 인정될 경우 소년보호사건으로 넘어가 보호처분이 내려질 수 있고, 학교 생활과 진학에도 심리적·현실적 부담이 남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초기 진술이 뒤엉키거나 “그냥 장난이었다”는 말만 반복하면 오히려 불리한 진술로 정리되어 소년부 판단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찰조사 단계에서부터 변호인이 사건 흐름을 잡고, 아이가 ‘실제 있었던 사실’을 정확히, 그리고 불리한 표현 없이 말할 수 있도록 진술을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동주는 이런 청소년 사건에서 대표·부대표 변호사가 직접 사건을 총괄하며, 진술 방향·자료 준비·부모님 동행 전략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잡아드립니다. 사건의 디테일이 결과를 좌우하는 만큼, 상담 단계부터 과장 없이 가능한 대응을 분명히 안내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3. 관련 처벌 규정

[형사처벌]

형법 제245조(공연음란):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라 하더라도 만 14세 이상이라면 형사책임이 문제될 수 있고, 만 14세 미만이라면 촉법소년으로서 형사처벌 대신 소년보호 절차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사건의 장소, 노출 정도, 주변 인식 가능성(공연성)과 당시 정황이 핵심 판단 요소가 됩니다.

[보호처분]

소년 사건으로 처리될 경우, 가정법원(소년부)에서 비행 정도와 재범 위험, 반성·환경·보호자의 지도 가능성 등을 종합해 보호처분을 결정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소년법상 1호·2호 보호처분(보호자 감호위탁, 수강명령)이 내려졌고, 그 범위 내에서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청소년 사건은 “진술의 첫 단추”와 “재발 방지 설계”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4. 동주의 조력

[동주의 핵심 조력 포인트]

• 1) 사건 당시 ‘장소·거리·시야·인식 가능성’을 기준으로 공연성 및 노출 정도를 사실관계로 재정리
• 2) 아이 진술에서 불리하게 오해될 표현(과장, 단정, 불필요한 상세 묘사)을 정리하고, 조사 시 질문 흐름에 맞춰 진술 순서 설계
• 3) 목격자 진술이 엇갈리는 지점을 선별해 “확인된 사실”과 “추정/전언”을 구분하여 정리, 불필요한 확대 해석 차단
• 4) 학교 측 내부 보고·지도 과정에서의 자료(경위서, 생활지도 기록 등) 제출 방향을 조정해 소년부 판단에 도움 되는 서류로 정돈
• 5) 재발 방지 계획(보호자 지도 계획, 상담/교육 참여, 생활환경 조정)을 사전에 마련해 소년부에서 ‘지도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

[구체적인 조력 과정]

동주는 사건 초기부터 ‘진술 정리 → 사실관계 확정 → 재발 방지 설계 → 소년부 설득’의 흐름으로 대응했습니다. 먼저 아이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행동을 했는지(장난인지, 과시인지, 호기심인지)를 단정하지 않고, 당시 정황과 주변 인식 가능성을 중심으로 사실을 정리했습니다. 그 다음 경찰 조사에서는 아이가 겁을 먹고 말이 꼬이거나, ‘이 정도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불리한 표현을 덧붙이지 않도록 질문 유형별 답변 방향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보호자와 함께 생활지도 계획을 구체화했습니다. 단순히 “반성합니다”라는 문장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지도할지(스마트폰 사용·교우 관계 점검, 학교생활 관리, 상담/교육 참여 등)를 현실적으로 설계해 제출 자료로 정돈했습니다. 이런 준비는 소년부에서 ‘재범 위험이 낮고, 보호자가 지도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하는 데 직접적인 근거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본 사안은 무거운 절차로 확장되지 않도록 방어권을 확보하면서도, 사건의 성격에 맞는 교육·지도 중심의 결론으로 정리될 수 있었습니다.

5. 최종 결과

[처분 결과 : 소년보호처분 1호, 2호]

가정법원 소년부에서 소년보호처분 1호 및 2호로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아이의 비행 정도가 중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정확히 정리하고, 조사 단계에서 불리한 진술이 누적되지 않게 방어권을 확보했으며, 보호자 지도 계획과 재발 방지 조치를 구체화해 ‘지도 가능성’이 분명히 보이도록 만든 것이 주요한 포인트였습니다. 그 결과, 사건은 교육·지도 중심의 결론으로 정리되었고, 부모님도 이후 생활 관리 방향을 함께 잡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