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칼럼COLUMN
"변호사님, 우리 애가 인스타 DM으로 친구한테 성적인 농담 몇 마디 보냈다고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어요.
법무법인 동주, 소년범죄 책임 변호사 김윤서입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SNS는 일상 그 자체입니다.
"아이가 오픈채팅방에서 싸우다가 홧김에 야한 농담 한마디를 했는데, 상대방이 기다렸다는 듯이 계좌번호를 보내며 합의금을 요구합니다. 이거 줘야 하나요?"
"변호사님, 우리 애가 친구랑 좀 싸우고 홧김에 인스타 DM을 보냈대요. 욕 좀 섞어서 보내고 친구들이랑 있는 단톡방에 그 내용을 올렸다는데, 상대 부모님이 고소하고 학폭 신고까지 하셨습니다.